[美특징주]치폴레 멕시칸 그릴, 3Q 예상치 상회…개장 전 4% ↑

  • 등록 2023-10-27 오후 9:41:00

    수정 2023-10-27 오후 9:41:0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패스트푸드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예상보다 나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전8시3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치폴레 멕시칸 그릴 주가는 전일보다 4.07% 오른 188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주당 순이익 11.36달러로 이는 LSEG가 내놓은 월가 전망치 10.55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매해 운영 마진이 꾸준히 상승하며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실적 기대감을 키웠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