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신화월드 ‘랜딩 다이닝’의 오이스터 프로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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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뷔페를 선보인다.
오는 17일부터 제주신화월드의 대표 그랜드 뷔페 ‘랜딩 다이닝’에서는 겨울 제철 생굴을 활용한 오이스터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통영에서 당일에 받은 석화를 손질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서비스하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레몬, 타바스코, 칵테일소스, 미뇨네트 등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굴을 활용한 특별 요리와 블러드 메리를 포함해 굴과 잘 어울리는 칵테일과 하이볼, JSW 시그니처 맥주도 무료로 마련할 예정이다.
|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뷔페에서 선보이는 BBQ 프로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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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와인 서비스와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으로 유명한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은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을 연다. 와규 보섭살, 돼지 등갈비, 양고기 어깨살 등을 즉석에서 숯불로 구워 훈연 향과 육즙이 가득한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바르베라 다스티 DOCG, 알바로사 피에몬테 DOC, 로에로 아르네이스 DOCG 등 바비큐의 풍미를 한층 높여줄 신규 와인도 함께 선보인다. 라이브 그릴에서도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바비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랜딩 다이닝’과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페스티브 프로모션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디너 한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