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린이집에서 신규 집단감염…원생까지 13명 확진

  • 등록 2020-09-24 오후 2:23:01

    수정 2020-09-24 오후 2:23:0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강서구 어린이집에서 13명이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발산대우주어린이집과 관련해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조사를 통해 교사, 원생, 가족, 지인 등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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