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석 이틀앞두고 북적이는 시장

  • 등록 2024-09-12 오후 4:17:01

    수정 2024-09-12 오후 4:17:0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4인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 4969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간 비용은 차이는 시장의 경우 19만 5053원, 대형유통업체는 20만 9636원으로 시장이 약 7% 저렴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