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직화구이 스테이크 전문 주점 브랜드 뉴욕야시장S은 ‘한우 스테이크’와 ‘통다리싸이순살 6조각 + 소스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급 레스토랑이나 한우 전문점에서 즐기는 한우스테이크를 주점업계 중 유일하게 뉴욕야시장S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객 니즈를 만족할 수 있도록 출시한 통다리싸이순살은 6조각 9900원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뉴욕야시장S 관계자는 “가성비와 맛, 비주얼 모두 잡은 스테이크와 치킨류, 사이드메뉴 등을 갖춘 주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을 만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된 메뉴들은 주점 최초, 최고의 맛과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뉴욕야시장S는 가성비 스테이크 전문 주점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스테이크 메뉴군을 크게 강화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핑거 스테이크와 스낵류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