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록히드 마틴, 개장 전 1% ↓…"3개 사업부 마진 감소"

  • 등록 2023-10-17 오후 9:44:55

    수정 2023-10-17 오후 9:44:5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글로벌 항공우주 ·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LMT)이 엇갈린 분기 실적에 개장 전 1% 가량 밀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9시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록히드 마틴 주가는 전일보다 1.34% 하락한 434.52달러에서 출발 준비 중이다.

최근 중동발 긴장으로 한달 사이 2.45% 가량 올랐던 대표 방산주 중 하나인 록히드 마틴은 올 3분기 4개 사업부 중 3곳의 마진 감소로 순이익 줄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해당 분기 주당 순이익(EPS)은 6.73달러를 기록하며,LSEG 추정치 6.67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액도 168억8000만 달러로 전망치 167억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