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 회장은 오늘(17일) 오전 사과문을 통해 “생산 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매우 참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6시20분쯤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는 20대 여성 근무자 A씨가 소스 배합기 기계에 몸이 끼어 사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다른 직원이 한 명 더 있었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났습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