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올해 신성장 동력 확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추진 사항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다. 현재 1분기 중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올해부터 연결 자회사로 포함되고 연간 매출 1조원 이상 기여가 예상된다. 인수 이후 성공적 PMI(인수합병 후 통합 관리)를 통해 일진 기술과 회사의 해외사업 경험, 관리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지박 회사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9일
롯데케미칼(011170)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롯데케미칼 로고.(사진=롯데케미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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