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옥타, 개장 전 하락에 70달러 이탈…씨티 "단기적 타격"

  • 등록 2023-10-23 오후 9:43:54

    수정 2023-10-23 오후 9:43:5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ID 및 액세스 관리 기업 옥타(OKTA)가 보안문제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8시3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옥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38% 밀린 69.99달러까지 내려갔다.

지난 20일 옥타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커가 고객 지원시스템에 접속한 사실이 알려지며 11% 넘게 급락 마감됐다.

이날 씨티그룹과 에버코어ISI 등은 옥타의 이건 악재가 단기적으로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