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9일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미디어데이에서 관람객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전문 기획사 숲인터내셔날, 이탈리아의 몰입형 전시 제작 전문기업 크로스미디어 그룹, 미래형 미디어 선도 기업 상화가 협력해 전세계 최초로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시네마천국’을 활용해 영화 관련 소품, 의상, 영상, OST 등 체험형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