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설 부인' 지연, 50일 만 SNS 복귀

  • 등록 2024-07-30 오전 6:30:54

    수정 2024-07-30 오전 6:30:5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이혼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15주년,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우리를 위해 해주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달 10일 이후 약 50일 만에 업로드된 것. 이런 가운데 지연은 남편 황재균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연은 황재균과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부산 및 경남권 방송인 KNN 야구 중계진이 두 사람의 이혼을 언급한 것. 이후 지연 측근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이를 부인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첫 우승에 눈물 '펑펑'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 시원한 물세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