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 후 3차례 더 반성문 제출…총 6번째 김민정 기자
경찰, 정인이 외할머니 수사…살인 방조 혐의 김소정 기자
정인이 양모가 쓴 일기엔…“멍멍이 진상 많이 부리네” 장구슬 기자
정인이 양모 세 번째 반성문…"남편은 학대 몰랐다" 김민정 기자
[사사건건]"귀찮은 X"…정인이 양부모 카톡에 그려진 '지옥도' 박기주 기자
“학대 영상 속 아이 표정이…” 말 잇지 못한 ‘정인이 재판’ 방청객 장구슬 기자
"굶겨 봐요" "패고 싶은데 참는다"…부부카톡에 남은 정인이 학대 정황 박순엽 기자
정인이에게 집은 지옥이었다…검찰이 밝힌 ‘일상적 학대’ 박순엽 기자
“짐승만도 못한 나, 죽어 마땅”…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에 눈물 장구슬 기자
재판서 드러난 정인이 양부모의 속마음 ‘귀찮은 X’ ‘굶겨 봐’ 김소정 기자
경찰에 거짓진술 한 정인이 양모…"블랙박스 확인해봐" 김민정 기자
“치명적 폭행 후 방치했다”…檢,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종합) 박순엽 기자
"존재 자체로 사랑받았을 아이"…檢,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상보) 박순엽 기자
[속보]검찰, '양천 아동학대 사건' 정인양 양모에 사형 구형 박순엽 기자
"정인이 팔 비틀 때 '으드득' 소리 났을 것..아파서 못 운 것" 김민정 기자
정인이 양부 "아내 방식에만 맞춰"...또 반성문 제출 박지혜 기자
오늘 ‘정인이 사건’ 1심 결심공판…버스·지하철엔 ‘추모 광고’ 박순엽 기자
내일 ‘정인이 사건’ 1심 재판 마무리…버스·지하철엔 ‘추모 광고’ 박순엽 기자
정인이 양모 두번째 반성문…"제 손으로 죽게만들었다…추악한 죄인" 배진솔 기자
“정인이, 사망 당시 9.5㎏…유니세프 광고 속 아이 같았다” 장구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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