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란 등 아프간 주변국 잇단 국경 폐쇄…난민 수만명 '좌절' 방성훈 기자
“자위대 파견 늦었다”…日여권도 아프간 탈출작전 비판 김미경 기자
靑NSC, 아프간 협력자 후속조치 협의…대북 노력도 강화키로 김정현 기자
13년전 바이든 도왔던 아프간 통역사, 백악관에 "구해달라" 방성훈 기자
美 아프간 철수…겉으론 웃고있는 중·러의 속내는 방성훈 기자
아프간 사태 두고 `美 인권` 역공 나선 北 김미경 기자
바이든 "아프간 철군 옳아…중국과 새로운 경쟁 시대 온다" 김정남 기자
[밑줄 쫙!]'미군 완전철수' 20년만에 아프간전 종식 전수한 기자
20년 아프간전 막 내렸지만…'화약고' 중동 리스크 여전(종합) 김정남 기자
탈레반, 미군 철수 완료 동시에 '완전 독립' 선언 방성훈 기자
'미군 철군' 20년 아프간전 종료…탈레반이 아프간 장악(상보) 김정남 기자
[속보]미국, 아프간 주둔 미군 철군·민간인 대피 완료 김정남 기자
터키 “아프간 난민 추가 수용 못해...윤리적 의무 충분히 해” 송영두 기자
文대통령, 아프간 대사와 통화 “모친상 중 임무한 직원 특히 감사” 김정현 기자
탈레반 vs 아프간 저항군, 역사적 항전지서 대치 방성훈 기자
文대통령, 아프간인 이송에 "인권선진국" 자평…언론중재법 '침묵'(종합) 김정현 기자
文대통령 “아프간인 이송 매우 다행…아이 교육환경 ‘각별’” 김정현 기자
(영상)탈레반 처형 직전 뺨 맞은 코미디언…의연한 모습 이선영 기자
美·中, 아프간 사태 협력 논의…'강대강' 대결 접고 대화 물꼬 트나 김무연 기자
"탈레반 최고지도자 아프간 칸다하르에 있다" 황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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