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23.02.23(목)
11:53
정진석 “노란봉투법, 건설조폭에 날개달아주는 꼴”

정진석 “노란봉투법, 건설조폭에 날개달아주는 꼴” 김기덕 기자

07:06
노란봉투법, 위헌 논란 왜?[궁즉답]

노란봉투법, 위헌 논란 왜?[궁즉답] 김윤정 기자

23.02.22(수)
16:15
추경호 "'노란봉투법' 문제 많아…사회 갈등구조 확대 우려"

추경호 "'노란봉투법' 문제 많아…사회 갈등구조 확대 우려" 공지유 기자

12:04
오세훈 "'노란봉투법'은 기업 파괴범..당장 중단해야"

오세훈 "'노란봉투법'은 기업 파괴범..당장 중단해야" 김민정 기자

11:50
與산자위원 "노란봉투법, 일자리 말살할 '망국법'…입법폭주 중단해야"

與산자위원 "노란봉투법, 일자리 말살할 '망국법'…입법폭주 중단해야" 경계영 기자

23.02.21(화)
17:26
논란의 `노란봉투법` 결국 野 강행..환노위 통과

논란의 `노란봉투법` 결국 野 강행..환노위 통과 박기주 기자

16:52
`노란봉투법` 90일 앞으로…재계 반발에 尹 거부권 `첩첩산중`

`노란봉투법` 90일 앞으로…재계 반발에 尹 거부권 `첩첩산중` 박기주 기자

16:36
무역협회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에 깊은 유감…더는 통과 안 돼”

무역협회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에 깊은 유감…더는 통과 안 돼” 박순엽 기자

15:03
재계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매우 유감”…입법중단 촉구

재계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매우 유감”…입법중단 촉구 이다원 기자

14:47
야권 노란봉투법 강행…與, 최후수단 '대통령 거부권' 만지작(종합)

야권 노란봉투법 강행…與, 최후수단 '대통령 거부권' 만지작(종합) 이유림 기자

14:00
“노란봉투법, 노사관계·산업경쟁력 미칠 영향 고려해 신중해야”

“노란봉투법, 노사관계·산업경쟁력 미칠 영향 고려해 신중해야” 이다원 기자

13:49
이정식 고용장관 “노란봉투법, 법치주의 뿌리부터 흔들 수 있어”

이정식 고용장관 “노란봉투법, 법치주의 뿌리부터 흔들 수 있어” 최정훈 기자

12:13
與 "'노란봉투법' 아닌 '불법파업조장법'…野강행 처리 규탄"

與 "'노란봉투법' 아닌 '불법파업조장법'…野강행 처리 규탄" 경계영 기자

11:46
"불법 파업? 합법 파업?"…논란 속 노란봉투법, 野 강행(종합)

"불법 파업? 합법 파업?"…논란 속 노란봉투법, 野 강행(종합) 박기주 기자

11:36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경총 “깊은 유감..경쟁력 심각하게 저하”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경총 “깊은 유감..경쟁력 심각하게 저하” 김성진 기자

11:05
`노란봉투법` 극한 대립 속 상임위 통과…野 강행 처리(상보)

`노란봉투법` 극한 대립 속 상임위 통과…野 강행 처리(상보) 박기주 기자

11:00
[속보]국회 환노위, `노란봉투법` 野 강행 처리

[속보]국회 환노위, `노란봉투법` 野 강행 처리 박기주 기자

09:33
주호영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적극 건의할 것"

주호영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적극 건의할 것" 이유림 기자

08:14
민주·정의당, 오늘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與 집단 반발 예상

민주·정의당, 오늘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與 집단 반발 예상 이상원 기자

05:00
법보다 힘센 파업 오나…“노란봉투법, 청년 일자리 없앨 것”

법보다 힘센 파업 오나…“노란봉투법, 청년 일자리 없앨 것”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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