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전기, 보통주 90% 무상 감자 소식에 약세

  • 등록 2019-08-12 오전 9:50:11

    수정 2019-08-12 오전 9:50:11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금호전기(001210)가 보통주 90% 감자 소식에 급락세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금호전기 주가는 오전 9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46%(550원) 내린 178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금호전기는 지난 9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해 액면가 5000원에서 500원으로 감소하는 90% 비율의 보통주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97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어든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