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핼로윈 한정 메뉴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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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핼로윈 한정 메뉴와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핼러윈 시즌에 준비되는 메뉴는 핼러윈데이 호러 핑거푸드와 단호박 거미 올리브 피자, 단호박 크림 마스카포네 파스타, 호러 칵테일 등 총 4종으로, 핼러윈 테마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