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유명 셰프와 호텔 숙박?…또 터진 불륜 스캔들

  • 등록 2023-06-08 오전 8:44:25

    수정 2023-06-08 오전 8:44:2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일본의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2)가 현지의 유명 셰프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현지 매체 주간문춘은 히로스에 료코가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명 오너 셰프(45)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로스에 료코와 셰프 모두 기혼자인 상황. 이에 현지 연예계는 발칵 뒤집혔다.

주간문춘은 히로스에 료코가 이 셰프와 같은 호텔에서 숙박하는 등 불륜의 정황을 포착해 보도했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달 중순 이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을 방문해 서로의 어깨에 기대거나 다정히 이야기를 나눴다. 이달 초에는 두 사람이 같은 호텔에서 묵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 측은 입장을 내고 “히로스에 료코의 주간지 불륜 보도로 팬들에게 폐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만 이번 보도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게 엄중히 주의를 줬다”며 “소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

다만 히로스에 료코, 그와 함께 불륜 의혹을 받은 셰프 측은 스캔들의 내용을 부인했다. 두 사람은 주간문춘과의 직격 인터뷰에서 “서로 알고 있는 사이는 맞지만 불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은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에 ‘노 코멘트’로 일관 중이다.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 스캔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4년에 동료 배우인 사토 타케루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타케루와 9살 연상 연하 나이차이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겸 패션디나이너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그 후 2010년 10월 지금의 남편인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둘째와 셋째를 출산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철도원’, ‘비밀’, ‘하나와 앨리스’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현지의 정상급 배우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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