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상승여력 충분 ‘비중확대’-모건스탠리

  • 등록 2024-04-23 오전 1:03:06

    수정 2024-04-23 오전 1:03:0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모건스탠리는 22일(현지시간) 장기 투자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스포티파이(SPOT)를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CNBC 보도에 따르면 벤저민 스윈번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스포티파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270달러에서 350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2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스포티파이의 주가는 1.98% 하락한 270.36달러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주가는 올해들어 46.8% 상승했다.

스윈번 애널리스트는 “가격 인상, 시장 점유율 증가에 따라 스포티파이가 올해 훌륭한 제품에서 훌륭한 비즈니스로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포티파이가 수익성 및 잉여현금흐름 창출의 변곡점에 있다”며 예상보다 더 큰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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