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휘·조아람 주연 KBS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2일 방송

  • 등록 2023-12-02 오후 5:47:20

    수정 2023-12-02 오후 5:47:2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여덟 번째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가 2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연출 서용수/ 극본 권오주/ 제작 아센디오)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두 사람이 시간을 되돌려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단막극이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해 극복을 썼다. 김동휘(수호 역)와 조아람(연희 역)를 비롯해 심이영(수호모 역), 주석태(수호부 역), 서이서(찬석 역)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수호네 가족의 불안정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집에 돌아온 수호는 가정 폭력으로 인해 여기저기 상처를 입고 움츠리고 있는 엄마를 본 뒤 표정이 굳어져 있다. 이 가운데 아내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아빠의 눈빛에선 살기가 가득하다. 이들 가족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쓰러진 엄마를 바라보는 수호의 뒷모습에선 슬픔이 묻어난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그가 선택할 세 번의 타임리프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두려움 가득한 연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연희는 자신의 연인인 찬석을 지키려 운명에 맞서는 캐릭터다. 다급하게 찬석의 손목을 붙잡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연희의 절박한 표정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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