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세’ 아도, 한국 팬 만난다…내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 등록 2023-12-08 오후 2:31:04

    수정 2023-12-08 오후 2:31:04

(사진=리벳(LIVET))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일본 가수 아도(Ado)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은 아도가 오는 2024년 2월에 단독 콘서트 ‘아도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위시‘’(Ado THE FIRST WORLD TOUR ‘Wis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도는 2017년 ‘니코니코 동화’에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 ‘너의 체온’ 커버를 투고하며 ‘우타이테’로서 활동을 시작한 보컬리스트다. 이후 2020년 유명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인 존 야키토리(jon YAKITORY)의 작품 ‘시카바네제’(シカバネ?ゼ/Shikaban?ze)를 가창했다. 해당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같은 해 ‘시끄러워’(うっせぇわ/Usseewa)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는 10대들의 정서를 대변한 과감한 가사와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목소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이듬해 3월 솔로 가수로서는 최연소로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누계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의 대표 주제곡 ‘신시대(新時代)’를 통해 명실상부 ‘J팝 가수’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그룹 르세라핌의 ‘UNFORGIVEN (Japanese v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아도는 일본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을 전하며 스맙(SMAP), 드림스 컴 트루, 아라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J팝의 대세로 성장해가고 있는 아도의 내한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도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은 오는 2024년 2월 24일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예매처 멜론티켓에서 13일 오후 8시 오픈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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