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5일 개최…강수연상 신설

  • 등록 2022-12-07 오후 6:55:29

    수정 2022-12-07 오후 6:55:29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한 해 동안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올해의 여성영화인상’시상식에 강수연상이 신설된다.

여성영화인모임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은 오는 15일 씨네큐브 광화문 1관에서 ‘2022 여성영화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여성영화인모임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활동을 결산하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을 연다. 문소리가 시상식 사회를 맡는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공로상, 감독상, 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올해는 강수연상을 신설해 축제와 영화상의 의미를 더한다. 강수연상은 지난 5월 우리 곁은 떠난 강수연이 50여 년간 한국영화계에 끼친 업적과 공로를 치하하고 영화인으로서 보인 모범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수상자는 2021년 11월 6일부터 2022년 11월 5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이 가운데 연기상과 신인연기상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된 (사)여성영화인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과 각 부문의 수상자는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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