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63억원 규모 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수주

  • 등록 2023-12-08 오후 2:01:32

    수정 2023-12-08 오후 2:01:3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경북 상주에 63억원 규모 ‘기존 농업인용 임대형 건축공사 중 온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그린플러스)
이 사업은 기존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임대를 통해 교육, 실습, 시스템(운영체계) 등을 숙지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스마트팜으로 이전하는데 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계약에 따라 그린플러스는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891 번지 등지에서 공사에 돌입한다. 주요 공사내용은 철골형 비닐온실 2동 부대공사 및 정화조 1식 등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4년 6월 30일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형 스마트팜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농업인들이 종전 농업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스마트팜으로의 이전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공사 수주가 스마트팜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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