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나, 4분기 손실폭 축소…개장전 28%↑

  • 등록 2024-02-23 오후 11:24:58

    수정 2024-02-23 오후 11:24:58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바나(CVNA)가 4분기 손실을 대폭 줄이고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뒤 23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카바나의 주가는 28.33% 상승한 67.26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카바나의 4분기 손실은 1억1400만달러(주당 1달러)로 전년 동기 8억600만달러(주당 7.61달러)에서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28억달러에서 15% 감소한 24억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25억6000만달러에 주당 85센트의 손실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카바나는 1분기 소매를 통한 차량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고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이 1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카바나는 또 올해 거시 경제 및 산업 환경이 계속해서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연간 소매 판매 및 조정 EBITDA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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