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 간 檢수사관, 목욕탕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조[따전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남부지검 수사관, 출장 중 목욕탕서 기절한 남성 발견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일주일 후 가족이 감사 인사
"이웃의 위난에 적극 대응하는 따뜻한 검찰 될 것"
  • 등록 2024-05-29 오후 6:23:47

    수정 2024-05-29 오후 6:32:52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지방 출장 중이던 검찰 수사관이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한 사실을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사진=연합뉴스)
29일 검찰에 따르면 피의자 검거를 위한 지방출장 근무를 마친 신승호 수사관(서울남부지검 공판과 자유형집행팀 소속)은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쯤 전남 장흥군의 한 목욕탕에서 기절한 채 쓰러져 있던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신 수사관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직접 심정지 방지를 위한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호흡이 돌아오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신 수사관은 쓰러진 남성이 목포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28일 신 수사관은 60대 남성의 가족으로부터 “아버지가 의식을 회복해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출장 중 바쁜 처지에서도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의 위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따뜻한 검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