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69.27 13.95 (-0.47%)
코스닥 1,001.35 0.08 (-0.01%)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송지아 '짝퉁 논란', 외신도 관심…"가품 샤넬 착용 사과"
  • 송지아 '짝퉁 논란', 외신도 관심…"가품 샤넬 착용 사과"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넷플릭스 연예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한 패션 인플루언서 송지아의 ‘짝퉁(가품) 논란’이 외신을 통해서도 보도되고 있다.패션 인플루언서 송지아(사진=효원CNC)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솔로지옥’에 출연한 한국 최대 패션 인플루언서가 가품 샤넬을 착용한 논란으로 사과했다”고 보도했다.외신들은 송지아가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가품을 착용했다 들통이 났고, 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중들이 송지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다른 물건 중 일부도 가품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외신들은 송지아의 논란을 보도하며 ‘금수저’에 대한 언급도 하고 있다. 외신들은 “송지아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을 뜻하는 ‘금수저’(gold spoon)로 불린다”며 “그녀의 외모와 스타일 감각이 관심을 끌었을 뿐 아니라,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을 일컫는 ‘금수저’로 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또한 송지아가 한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외신은 “그가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임대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대중들은 의문을 제기했다”고 말했다.이번 외신 보도는 ‘솔로지옥’이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영향으로 보인다. ‘솔로지옥’은 지난 9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이후 송지아의 ‘짝퉁 논란’이 이슈가 되면서 외신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앞서 송지아는 지난 16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 가품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 해당 유튜버는 송지아가 그동안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리고 ‘솔로지옥’에서 선보인 명품들이 가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송지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디자이너분들의 창작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1.23 I 장병호 기자
반등하는 브라질 주식형 펀드 ‘따봉’
  • [펀드와치]반등하는 브라질 주식형 펀드 ‘따봉’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빛난 한 주였다. 지난 연말 부진을 겪던 브라질 증시였으나 올해 들어 외국인 자금 수급 덕분에 지수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브라질 주식형 펀드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이하 동일 기준)인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주간 수익률(1월14일~1월20일) 1위를 차지한 상품은 ‘KB브라질자(주식)A클래스’(4.67%)였다. ‘슈로더라틴아메리카자(주식-재간접)종류A’(2.29%), ‘신한중남미플러스자(H)[주식](종류A 1)’(1.86%)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긴축 공포를 비롯해 공급망 불안, 인플레이션 지속, 국제 유가 급등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고 있지만 최근 1주일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3.39%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은 -3.39%, 중국 상해종합은 -0.01% 등 부진한 모습이었다. 블룸버그는 올 들어 브라질 지수가 반등하는 이유를 매력적인 주가 수준과 원자재 강세에서 찾았다. 지난 한 해 동안 S&P500은 27.23%, 코스피 지수는 3.63% 상승했지만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11.93% 하락했다. 그만큼 반등할 수 있는 밸류에이션 수준이란 것이다. JP모건 체이스 라틴 아메리카 주식 전략 책임자인 에미 샤요는 “추가적인 하방이 거의 없고 실망도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철광석 생산업체 발레와 석유개발업체 페트로브라스가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원자재 수출 국가다. 최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배럴당 80달러 후반대로 치솟는 등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평균 주간 수익률은 -3.45% 하락했다. KG제로인 분류에 따르면 국가, 권역별로 브라질주식 펀드가 3.2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81%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LG에너지솔루션 청약으로 인한 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하락했다. 글로벌 긴축 우려 또한 부각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 상승 및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압력 등의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3.36%, 코스닥 지수는 -2.50% 주간 수익률을 보여줬다. 개별 상품 중에선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가 2.06%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0.28%를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상승세(채권 가격 하락)였다. 국채금리는 지난주 매파적 금통위 영향이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량 순매도로 인해 상승했다. 기획재정부의 국고채 모집발행 재개 소식 또한 영향을 줬다. 개별 상품 중에선 ‘삼성KODEX단기변동금리부채권액티브상장지수[채권]’가 0.05% 수익률로 국내 채권형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주간 성과를 보여줬다.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23조 9583억원 감소한 216조 674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5조 9897억원 감소한 239조 8133억원을 기록했다.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47억원 증가한 20조 3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액은 5775억원 감소한 26조 549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0억원 감소한 21조 721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14억원 감소한 21조 8370억원으로 나타났다.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3613억원 증가한 55조 164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77억원 증가한 20조 9203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24억원 감소했다.
2022.01.23 I 김윤지 기자
'놀면 뭐하니' 도토페 특집,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
  • '놀면 뭐하니' 도토페 특집,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놀면 뭐하니’가 추억을 담은 ‘도토리 페스티벌’로 토요일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사진=MBC)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양정승·노누·KCM, 아이비, 토요태(유재석·하하·미주), 성시경이 출격한 ‘도토리 페스티벌’(이하 ‘도토페’) 2부 무대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6.9%(닐슨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4.4%를 기록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성시경이 건반 연주와 함께 명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도토페’ 현장을 사로잡았던 장면(오후 7시 33분)으로 수도권 기준 7.4%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선 양정승·노누·KCM이 출연해 ‘밤하늘의 별을…’로 막을 열었다. 12년 만에 무대서 처음 호흡을 맞춘 3인의 완전체 하모니가 청중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양정승은 “어떻게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하다”라며 뭉클해했다. 추억을 소환한 KCM의 패션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다음 주자는 ‘도토리 퀸’ 아이비. 2007년 활동 당시 패션을 소환한 모습으로 등장한 아이비는 치명미 넘치는 ‘유혹의 소나타’와 ‘A-HA’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이럴 거면’ 무대로 애절한 발라드까지 선사해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못하는 게 없는 노래 장인의 아우라를 뽐냈다.이날 방송에선 15년 전 ‘진실게임’에서 아카펠라를 부르는 일반인 참가자로 유재석을 만났다는 관객이 출연했다. 당시 유재석이 “아침 일찍부터 녹화하느라 고생 많으시다”라고 먼저 말을 건네줬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15년 만에 관객과 재회한 유재석은 ‘둘리 아카펠라’ 무대를 함께 꾸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토요태의 데뷔 무대 역시 시선을 강탈했다. 화이트 톤 의상으로 겨울감성을 더한 토요태는 데뷔곡 ‘스틸 아이 러브 유’(Still I Love You) 무대를 공개했다. 토요태는 유재석, 하하, 미주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아련한 감성, 더욱 깊어진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마지막 무대는 성시경이 꾸몄다. 성시경은 ‘좋을텐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무대로 원조 ‘고막 남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건반 연주와 함께 ‘제주도의 푸른밤’ ‘희재’ ‘차마…’ ‘사랑하기 때문에’ 등을 부르며 명곡 메들리를 선사했다. ‘거리에서’ ‘두 사람’으로 방송을 훈훈하게 장식했다.‘도토페’는 방송 이후 각 음원 사이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의 인기 검색어는 ‘도토페’에 출연했던 가수들과 노래들이 1위부터 10위까지 차지하며 영향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 말미엔 명절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세배특공대’로 뭉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2022.01.23 I 장병호 기자
자유무역지역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반도체 칩 패키징 기업 '선전'
  • 자유무역지역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반도체 칩 패키징 기업 '선전'
  • [세종=이데일리 임애신 기자] 지난해 자유무역지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 전기·전자제품 등 제조업 경기가 회복을 보이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제품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2021년 자유무역지역(FTZ) 수출 실적 (자료=산업부)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자유무역지역 수출이 109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970년 마산수출자유지역 지정 이후 자유무역지역 전체 수출액이 처음으로 100억달러 돌파한 것이자, 역대 최고 성적이다. 자유무역지역 수출은 수출·물류 확대, 외국인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 무역활동을 보장하는 지역이다. 국내에 있지만 법적으로 관세영역 외의 지역으로 관세법 등의 적용에서 예외다. 최근 자유무역지역의 수출이 늘면서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 0.35%에서 2018년 0.51%, 2019년 0.47%, 2020년 1.13%, 2021년 1.70%까지 늘었다. 유형별로 공항형 수출은 반도체 칩 패키징 입주 기업의 수출 증대로 88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자유무역지역 전체 수출의 80.9%를 차지하는 규모다. 전년 대비로는 112%나 늘었다. 산업부는 “자율 주행과 전기차,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원격수업(회의) 증가에 따른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급증이 수출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산단형과 항만형은 각각 31.5%, 27.0% 증가했다. 산단형은 19억7840만달러로, 4년 만에 수출이 20억달러에 근접했다. 전자·전기, 자동차 부품, 백신용 주사기, 진단키트, 선박 부품 등의 수요가 늘었다. 항만형의 경우 광양항 자유무역 지역 풍력발전기 부품기업과 분유 생산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며 1억13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특히, 분유 생산기업은 수요 증가와 시장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수출이 74%나 증가했다. 안성일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코로나 확산·물류비용 상승에도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자유무역지역이 수출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지자체와 협력해 ‘자유무역지역 2030 혁신전략’을 이행하고 수출기업을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3 I 임애신 기자
‘지난해 불법명의 거래정보 시정조치 트위터가 1위’
  • ‘지난해 불법명의 거래정보 시정조치 트위터가 1위’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NS에서 대포폰·대포통장 등 불법명의 거래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불법 정보는 트위터에서 교류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무소속)이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 간 불법명의 거래 정보에 대한 시정조치는 총 8,111건으로, 이중 트위터가 1,981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다음 682건, ▲구글 383건, ▲인스타그램 259건, ▲네이버 129건, ▲페이스북 77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한 해 동안 불법명의 거래정보 시정조치 659건 중 ▲트위터 380건으로 전체 58%를 차지했다. 이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각각 62건, ▲구글 39건, ▲다음 12건, ▲네이버 1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같은 기간동안 국내·외 사업자 시정요구 결정별 현황을 보면, 불법명의 거래정보는 8,111건 중 국내에서 발생된 2,850건에 대해서는 삭제조치를 했지만, 해외에서 발생된 불법명의 거래정보 5,261건에 대해서는 접속차단만 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지난해 불법명의 거래 정보는 ▲국내 4.7% ▲해외 95.3%를 차지하면서 불법명의 거래정보가 해외 사업자 SNS에 집중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양정숙 의원(의원실 제공)양정숙 의원(무소속)은 “대포폰과 대포통장은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방심위의 담당인력이 1명에 불과해 불법 정보들을 모니터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해의 경우 불법명의 거래정보가 95% 이상 해외 사업자 플랫폼에게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접속차단 외에는 실질적인 대처가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방심위의 모니터링과 이용자의 민원 그리고 해외 SNS 사업자인 부가통신사업자가 유해정보를 심의하여 차단하는 ‘이용자 위원회’를 구성하여 불법명의 거래정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해야 한다” 강조했다.지난 6월 양정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이용자의 이익 저해 우려가 높은 불법정보 유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시정요구를 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용자위원회’를 주요 정보통신 서비스제공자가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돼 있다.
2022.01.23 I 김현아 기자
박나래, 2년 만에 '코빅' 복귀…'분장 후 설렘' 첫 선
  • 박나래, 2년 만에 '코빅' 복귀…'분장 후 설렘' 첫 선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2년 만에 복귀한다.23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사진=tvN)23일 방송되는 ‘코빅’ 2022년 1쿼터 2라운드에서 박나래는 김해준, 이용진과 의기투합해 새 코너 ‘분장 후 설렘’을 선보인다. 코미디언 분장실에서 알콩달콩 비밀 연애를 하는 박나래, 김해준 커플과 이들에게 날카로운 직언을 날리는 이용진의 차진 호흡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마마무 휘인은 ‘사이코러스’ 코너를 지원사격한다. 황제성, 양세찬과 호흡하며 숨겨둔 예능감으로 반전 리액션을 이어간다. 가창력이 돋보이는 신곡 ‘오묘해’ 무대도 공개한다.지난주 1쿼터의 포문을 연 ‘코빅’은 기존 코너와 신규 코너 모두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기존 강호인 ‘코빅엔터’ ‘두분사망토론’ ‘사이코러스’와 새롭게 선보인 ‘결혼해두목’ ‘취향저격수’가 사이좋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도 이들 코너는 저마다의 강력한 한 방을 내세워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코빅엔터’에서는 문세윤, 황제성이 능수능란한 입담으로 관객들과 마치 한 팀처럼 호흡해 흥미를 돋운다. ‘두분사망토론’의 이상준, 박영진은 ‘바람핀 연애 상대’를 주제로 토론 배틀을 벌인다. ‘결혼해두목’에서는 연인을 찾으려는 두목 이국주와 방청객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이국주의 현란한 애드리브와 몸을 사리지 않는 방청객의 열연이 안방극장에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밖에도 홍윤화가 오은영 박사로 변신, 김용명, 김민기, 양배차 가족에게 기막힌 솔루션을 제시하는 ‘금쫙가는 상담소’, 소수의 웃음 취향만을 저격하는 김두영, 김철민, 서태훈, 이정수의 ‘취향저격수’, 동종업계 사장 이진호, 남호연의 호객 행위가 극에 달하는 ‘사장님이 미쳤어요’ 등이 공개된다.‘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2022.01.23 I 장병호 기자
분배·성장 딜레마 빠진 中…"소득격차 개선 못하면 공산당 체제 흔들"
  • 분배·성장 딜레마 빠진 中…"소득격차 개선 못하면 공산당 체제 흔들"
  • (사진=AFP)[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중국의 소득 격차 수준이 높아져 이를 해결하지 않고선 공산당 체제가 흔들릴 정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중국 정부는 다 같이 잘 살자는 취지의 ‘공동부유’를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기업의 사회 기부 독려, 부동산세 도입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재분배 정책이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배를 추구하자니 경제 성장이 둔화할 게 뻔해 분배냐, 성장이냐의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이다.◇ 저소득층 이전 소득 비중 20%대…주요국 대비 절반 수준23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중국의 소득 불평등 현황과 재분배 정책 추진에 대한 평가’라는 제하의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중국의 소득 지니계수는 국가통계국 발표 기준으로 2018년 46.8에서 2019년 46.5, 2020년 46.8로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다. 세계은행 기준으로 보면 중국의 지니계수는 42.1로 40수준인 미국보다 높다. (출처: 한국은행)가계의 1인당 가처분소득 기준 상위 20%의 소득 평균을 하위 20%의 평균으로 나눈 소득 5분위 배율로 봐도 2020년 현재 6.2배에 달한다. 소득 상위 1%가 차지하는 소득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하위 50%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이 비율이 10% 중반대으로 유사해졌다. 특히 도시와 농촌간 소득 격차가 심하다. 개혁·개방 과정에서 동부 해안 도시지역에 경제 발전의 성과가 집중된 영향이다. 도시 가구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농촌의 2.6배에 달한다. 더구나 농촌인구의 급격한 도시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가 국민의 거주지 이전을 제한하는 ‘후커우’ 제도로 인해 2억9000만명으로 추정되는 농민공(농촌 후커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도시로 이주해 비농업부문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은 교육, 사회복지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다. 도시에서 농민공은 비농민공보다 더 오래 일을 함에도 소득은 더 적다. 소득격차가 이렇게 심함에도 정부 재정의 재분배 기능은 매우 미흡한 편이다. 중국의 경우 가처분소득 지니계수(42.1)가 세전 소득 기준 지니계수(42.3)와 큰 차이가 없다. 이는 재정지출 중 보건,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낮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보건, 사회복지지출 비중은 35%로 미국(45%), 독일(60%), 일본(62%)에 비해 크게 낮다. 저소득층의 소득 중 정부가 지원한 이전소득 비중이 20%대로 40% 수준인 미국, 러시아보다 낮다. 한은은 “중국 경제내 심각한 소득 불평등 문제는 체제 정당성과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어 중국 정부 입장에선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급박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는 농민공 등 사회복지제도에서 소외된 집단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고 조세제도 개혁 등을 통해 재정의 재분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분재 정책이 성공하면 가계의 소비여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다. ◇ 성장이냐 분배냐, 모두 달성 어려워 그러나 한은은 “중국 경제의 성장 흐름이 둔화되고 있고 최근 헝다 파산 사태를 계기로 그간 누적된 구조적 위험마저 일부 현실화되면서 성장세 둔화 속도가 빨라지는 것 아닌지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올해 중국 성장률을 4%대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성장보다 재분배를 중시하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다. 더구나 중국 정부는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2035년까지 두 배 늘리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어 재분배를 중시할 경우 성장 둔화는 감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세수 확대가 쉽지 않다는 점도 재분배 정책의 추진 여력을 떨어뜨린다. 개인소득세 납부자가 적어 세원이 넓지 않은 데다 거주용 부동산 보유세 등 신규 세제 도입에는 반발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공동부유를 목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기업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 악화로 이어져 지금과 같은 방식의 재분배 정책이 장기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또 도시와 농촌간 차별을 조장하는 후커우 제도 등을 대폭 수정해야 하지만 쌀, 밀, 옥수수 등 식량 안보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이 역시 개선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2019년 중국의 쌀, 밀, 옥수수 등 3대 주요 식량의 자급률은 98.8%에 달한다. 한은은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세수 확대 난항, 불확실한 기업 여건, 집단간 격차 해소의 어려움 등을 감안할 때 정부의 재분배 정책이 무리 없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2022.01.23 I 최정희 기자
'1조 클럽' 입성 앞둔 경동나비엔, 비결은 '글로벌'
  • '1조 클럽' 입성 앞둔 경동나비엔, 비결은 '글로벌'
  • 러시아 ‘아쿠아썸 모스크바 2021’ 전시회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제공=경동나비엔)[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경동나비엔(009450)이 창사 이래 처음 매출액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북미와 러시아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보일러 수출이 활발히 이뤄진 점이 기록적인 실적 달성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23일 IBK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전년 8739억원보다 21% 늘어난 1조 570억원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5억원에서 950억원으로 43% 증가한 것으로 예상했다.경동나비엔은 이미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연간 1조 클럽 가입이 유력하게 점쳐진 상황이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5623억원보다 32% 늘어난 7416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0억원에서 566억원으로 15% 증가했다.보일러 업계 관계자는 “통상 보일러 성수기가 겨울철인 4분기인 점을 감안하면 경동나비엔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원을 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이 2020년에 거둬들인 연간 매출액 8739억원 중 4분기(3116억원)가 차지하는 비중은 36%에 달했다.경동나비엔이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을 올린 배경에는 수출 호조가 자리 잡고 있다. 오랜 기간 내수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2020년 경동나비엔이 기록한 수출액 5032억원은 우리나라 전체 보일러(온수기 포함) 수출액 중 88.2%에 달했다. 경동나비엔이 사실상 보일러 수출을 견인하는 셈이다.경동나비엔은 현재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 보일러를 수출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보일러 시장인 북미와 함께 러시아 시장에서는 1위 자리를 이어간다. 북미 시장에서는 콘덴싱 제품을 앞세워 ‘친환경’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뒤 미국이 친환경 정책을 내세우면서 현지에서 콘덴싱 보일러·온수기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러시아 보일러 시장 역시 경동나비엔 텃밭이다.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난방 문화와 함께 현지 인프라를 고려한 전략을 통해 법인을 만든 지 5년 만에 보일러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했다. 경동나비엔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러시아 국민 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러시아 경제인과 정부 관계자 등이 선정하는 ‘올해의 기업상’도 2년 연속 수상했다.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친환경 흐름을 타고 경동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판매가 활발했다. 이와 관련, 2020년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수도권에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낮은 콘덴싱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됐다. 그 결과 경동나비엔 전체 보일러 판매 중 콘덴싱 비중은 2016년 30% 수준에서 지난해 80% 이상으로 늘어났다. 콘덴싱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단가가 20% 정도 높다.경동나비엔은 올해도 친환경 트렌드가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사업환경이 조성되면서 콘덴싱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로 인한 기후변화가 가속화 하면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라며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콘덴싱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3 I 강경래 기자
  • 소비회복 안되는데…‘제로코로나’ 덫에 걸린 중국 [신정은의 중국은 지금]
  •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선전시에서 직장을 다니는 우(吳) 모 씨는 춘제(春節·춘절·중국 설 연휴) 명절을 앞두고 10일간 휴가를 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고향을 가지 못해 올해는 꼭 갈 생각이었다. 지난 20일 들뜬 마음으로 열차에 오른 우 씨는 고향인 광시성으로부터 ‘확진자가 나온 지역 인근 주민은 귀향 후 집중격리 7일+자가격리 7일을 해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격리 비용은 하루 300위안(약 5만6000원). 고민 끝에 우 씨는 다시 선전으로 발길을 돌려야했다.지난 11일 방역 작업중인 산시성 시안의 한 상점. (사진= AFP)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31일~2월6일)가 일주일 앞으로 돌아왔지만 중국에서는 특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베이징, 선전, 시안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두고 각 지방정부가 더욱 방역을 강화하고 있어서다. ◇“소매판매 둔화, 과소평가 해선 안돼”중앙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위험도를 저·중·고로 나누고 이동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방 정부는 더욱 보수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만약 해당 지역에서 확산을 막지 못하면 공산당 간부가 무더기 문책을 당할 수 있어 조심스러운 것이다. 확진자 한 명이 나왔다고 해당 아파트 단지 전원을 14일간 격리시키고, 관광지 문을 닫고, 해외 택배를 받았다는 이유로 핵산검사를 요구하고 있다. ‘칭링’(淸零·제로 코로나)이라 불리는 강력한 방역 정책은 초기에는 중국의 빠른 생산 회복을 도왔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비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이 넘는다. 소비 회복이 느려지면 경제 성장 자체에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지난 17일 중국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작년 중국 GDP 성장률은 8%로 집계됐다. 특히 소매판매는 12.5%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2020년과 대비한 기저효과 덕이 컸다. 중국 GDP는 2020년 2.3% 성장했지만 소매판매는 마이너스(-) 3.9%로 추락한 바 있다. 소매판매 추세는 하반기 들어 급격히 꺾였다. 작년 1~3월 소매판매는 30% 넘게 증가했지만 4월 10%대로 떨어졌고, 8월에는 2.5%에 불과했다. 이후 다시 회복하나 싶었지만 12월에는 1.7% 증가하는데 그쳐 예상치(3.7%)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12월 생산과 고정자산투자(누적 기준)이 각각 4.3%, 4.9%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기저효과를 고려하기 위해 2년 평균을 내도 생산(5.8%), 투자(3.9%)에 비해 소매판매는 3.1%에 그쳤다. 둥베이(東北)증권은 “12월 소매판매의 급격한 둔화는 코로나19가 중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코로나19가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의 회색코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부진 장기화에도 제로코로나 고집할듯중국 내에서는 생산 및 투자 개선세가 약한데다 소비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코로나19 확산, 주민소득 및 고용 개선 지연,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마이너스 부의 효과 등으로 1분기 소비회복이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방정부는 춘제 기간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꺼내고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이날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시는 춘제 연휴에 귀향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총 5억위안(940억)의 예산을 마련했다. 제조업 주요 거점인 둥관시는 디지털 바우처인 ‘홍바오’(紅包)를 통해 미귀향객 1인당 500위안(약 9만4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외국인도 포함된다.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도 미귀향객들에게 1인당 500위안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앞서 중국 경제수장인 리커창 총리는 지난 10일 한 회의에서 “중국경제가 언덕을 넘는 고비에 있다”고 평가하면서 1분기 및 상반기에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수확대 전략을 확고히 실행하고 14ㆍ5계획에서 확정한 중대 프로젝트 등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다만 이같은 단기적인 정책이 소비 촉진을 유도할지는 미지수다. 베이징 동계올림픽(2월4~20일)을 앞두고 중국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지역봉쇄, 이동제한 등 방역 강도 및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고, 이로 인해 생산·운송차질, 소비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국 내에서도 ‘칭링’ 정책을 다소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중국 정부는 이를 견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14억명의 인구 대국인 중국은 전염병이 퍼질 경우 의료 체제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것도 걸림돌이다.중국의 강력한 방역 정책은 전 세계에도 리스크다. 유라시아그룹은 최근 보고서에 “올해 집권 3기를 앞둔 시점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방역 노선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중국의 초강도 방역 정책 시행은 전 세계 공급망 혼란 가중을 의미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자료= 국가통계국, 한국은행 베이징 사무소*1)누계기준, 2)기저효과를 감안한 수치
2022.01.23 I 신정은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