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피트니스, 성장 동력 대비 저평가…‘아웃퍼폼’ - 바이어드

  • 등록 2024-08-27 오전 12:27:27

    수정 2024-08-27 오전 12:27:27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바이어드는 플래닛피트니스(PLNT)를 ‘강력한 신규 추전 종목’으로 지정하고,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92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조나단 콤프 바이어드 애널리스트는 “시장 둔화 흐름 속에서도 플래닛피트니스는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리더십과 개선된 마케팅 등 여러 잠재적 동력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플래닛피트니스의 견고한 수요 및 높은 마진 등은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에서도 견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플래닛피트니스의 성장 모멘텀 대비 밸류에이션이 섹터 내에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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