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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뉴욕 노선은 주 5회(월·수·목·금·일) 운항 중으로 오는 17일부터 화요일편이 추가돼 주 6회로 늘어난다. 내년 1월 25일부터는 토요일편까지 증편되어 한시적으로 매일 운항 스케줄을 제공한다.
최현철 에어프레미아 뉴욕지점장은 “뉴욕노선의 매일 운항으로 고객들의 항공이동 일정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더 많은 운항스케줄을 열어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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