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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더샵 아파트 101동 703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2호선 한양대역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개동 49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2014년 9월에 입주했다. 42층 건물 중 7층으로 남서향이며 101.5㎡(43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왕십리로, 고산자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행당초등, 행당중, 덕수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7억9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4억33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2건, 압류 1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9억원에서 20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1억2000만원에서 12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24년 7월 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2 - 187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 아파트 1동 505호가 경매 나왔다. 여의도중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개동 160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77년 12월에 입주했다. 10층 건물 중 5층으로 남서향이며 146.8㎡(51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5개다. 여의동로, 여의대방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여의도초등, 여의도중, 여의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27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1억9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3건, 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23억원에서 24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8억4000만원에서 9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24년 7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3 - 114922
중계동 아파트 85.0㎡ 6억13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