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링크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 계약 해제”

  • 등록 2024-07-09 오전 7:50:40

    수정 2024-07-09 오전 7:50:4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다보링크(340360)는 최대주주가 ‘테라사이언스’에서 ‘엔포스페이스’로 변경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엔포스페이스 측의 잔금 미지급으로 해제됐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7일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의 주식 499만1847주를 주당 2200원에 엔포스페이스에 넘기기로 계약한 바 있다. 총 양수도 금액은 190억8206만원 수준이었다.

테라사이언스 측은 “ 계약상대방(엔포스페이스)의 잔금미지급으로 인해 계약해지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