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저스템(417840)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약세다.
28일 마켓포인트에 다르면 오전 9시7분 현재 저스템은 시초가인 1만1000원보다 5.91%(650원) 내린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500원 대비 4.7%(500원) 오른 1만1000원에 형성됐다.
저스템은 2016년 설립한 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12~13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415개 기관이 참여해 단순경쟁률 283.4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