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 검찰 출석

  • 등록 2024-07-09 오전 8:17:53

    수정 2024-07-09 오전 8:20:22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위원장(58)이 9일 SM 엔터테인먼트(SM)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