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건설·HDC현산 등 52주 신저가 또 경신

  • 등록 2022-10-27 오전 9:08:01

    수정 2022-10-27 오전 9:08:01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GS건설(00636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등 건설주가 27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레고랜드 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건설주 주가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0.47% 내린 2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2만10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또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977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고, 계룡건설(013580)도 1만64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