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마녀공장(439090)은 롯데홈쇼핑에서 3세대 비피다 앰플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를 단독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마녀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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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마녀공장의 대표 성분 비피다를 고농축한 ‘3세대 활성 비피다’를 68% 함유한 차세대 앰플이다. 3세대 활성 비피다 성분이 미세 스피큘과 만나 트리플 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모공보다 22배 작은 미세 스피큘(37만5000샷)에 3세대 비피다 성분을 코팅, 모공 속으로 유효 성분의 깊은 흡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일반 스피큘과 달리 마녀공장만의 샤프팅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30도 각도로 기존보다 더 얇고 뾰족하게 가공한 형태의 스피큘로 효능을 극대화했다.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27일 오후 7시 35분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에서 최초 공개된다.
요즘쇼핑 유리네는 배우 이유리가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참여해 그의 피부 비결과 신제품 후기·활용법 등을 전하며 70분간 소통할 계획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신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앰플 명가 마녀공장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스피큘 대란 속 차원이 다른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롯데홈쇼핑에서 다채로운 구성과 특별가 혜택으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