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퓨얼셀, 수소 관련 정책 수혜 기대에 ‘강세’

  • 등록 2020-07-13 오전 9:12:38

    수정 2020-07-13 오전 9:12:3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두산퓨얼셀(336260)이 강세를 보인다. 수소 관련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34%(1800원) 오른 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월에 발표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발전용 연료전지의 설치규모를 2022년까지 1.5GW(내수 1GW), 2040년까지 15GW(내수 8GW 및 수출 7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수소 관련 정책 등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규모는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두산퓨얼셀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향후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