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민간 주도라더니…금융사 팔 비틀어 만든 ‘관치펀드’
-‘반도체 인재 잡아라’ 삼성 CEO들 서울대行
-난기류 빠진 항공 빅2 결합 ‘화물항공사’ 신설 묘수 될까
-이제 복기의 시간…‘새만금 잼버리’ 이번주 감사 착수
-[사설]우여곡절 속 막내린 잼버리…소모적 정쟁 덧칠 말아야
-‘툭’하면 터지는 은행권 대형 비리…내부 통제, 누가 믿나
△종합
-‘씀씀이 넘사벽’ 왕서방이 온다…‘K관광 1번지’ 들썩
-‘D램·낸드플래시 교수님’ 강의 맡을 임원 선정 심혈
△‘관치펀드’ 논란
-정부는 ‘마중물’ 예산 안 풀면서…“인건비도 안나오는 펀드 누가 하나”
-美 정부 초기 스타트업에 1년 4억달러 지원, 中 추가보수·세제지원으로 민간 투자 유인
△종합
-항공 빅딜 땐 한미 화물운송 점유율 73%…독과점 해소방안 찾기 안간힘
-정부 세수부족에 고강도 구조조정, 내년 예산 증가율 3%대로 내린다
-이란發 훈풍에…제조·정유·종합상사 사업 재개 기대감 솔솔
-신성델타테크 시총 1조 훌쩍…상온 초전도체 진위 논란에도 테마 열풍 여전
△잼버리가 남긴 것
-무관심 정부·방관 지자체·일방통행 조직위…낱낱이 밝혀 되풀이 막아야
-지역 명소 관광, 전통놀이 체험…SNS 체험대사 활약한 4만 대원
-볼썽사나운 여야 공방전…“전 정권 탓”vs“尹사과하라”
-“막판 위기대응 능력 빛났다”
△정치
-역사상 첫 한미일 단독 정상회담…“안보·첨단기술·공급망 등 협력”
-거야에 발목잡힌 재정준칙, 8월 임시국회 통과도 난망
-혁신안 놓고 민주당 사분오열…이재명 ‘침묵’ 언제까지
-‘집단항명’ 해병대 전 수사단장, 오늘 軍검찰수사심의위 소집요청
-국민 52% “남북 바람직한 미래상, 자유왕래 2국가”
△경제
-“BOJ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할 듯”
-日 방류 오염 처리수, 100만년 먹어야 유해 수준
-‘삼성에 갑질 의혹’ 美 브로드컴 제재, 내달 결론
-수협, 국가인증 방사능 안전성 검사기관 ‘첫 지정’
△금융
-연말 ‘주담대 대환대출’ 앞두고…상품 확대 뛰어든 인뱅
-ESG활동 화폐 가치 신한금융 ‘4.8조원’
-‘펫보험 활성화’ 물꼬 트이나…보험개발원, 통계 마련 분주
△글로벌
-재선 도전하는 美 바이든, 이란과 핵 협상 속도 내나
-“인플레 해소 안돼…연준, 여전히 매파적”
-‘헝다 4배’ 컨트리가든…“디폴트 땐 中경제 큰 압박”
-“수백명 연락 두절”…하와이 산불 사망자 더 늘 듯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 美 방문…中 “분리주의 말썽꾼” 비난
△산업
-잼버리 반전 이끈 재계…‘엑스포 유치전’ 뒤집기 나선다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 “스포티지, 완성도 넘버원”
-권영수의 배터리協, 한국판 IRA 입법 총력…민관 가교 역할 본격화
-SK·시노펙 합작 ‘중한석화’ 10주년…“미래 화학소재 사업 협력 다각화”
-LG올레드 에보TV, 유럽9개국 성능평가서 1위
-한온시스템 호실적에 한국타이어 웃는 이유
△ICT
-SKT, 앤트로픽에 1300억원 투자…AI사업 가속
-“보고보다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자” 김영섭호 KT, 비전·조직개편 관심 고조
-“AI 편향성 막을 5만개 질문 데이터셋 마련”
-“댜앙햔 생성형 AI모델로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
△중소기업
-해외사업 성적에…K렌털 기업 희비 갈렸다
-휴대용 방사선 측정기 등 中企 혁신제품 39개 지정
-가성비로 현지인 입맛 사로잡아…국내 최초 F&B 유니콘 기업 도전
△소비자생활
-카눈 휩쓸자 이틀새 배춧값 10%↑…“가격 더 오를 듯”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신장질환 전문식단 출시
-“佛와인 누른 칠레 에라주리즈…프리미엄도 자신”
-대형마트서 ‘5900만원짜리 위스키’ 선물도 산다
△증권
-유커보다 먼저 들어온 기관…화장품주 모처럼 웃음꽃
-국제유가 급등에 차갑게 식은 투심
-가격 제한폭 풀리니…‘단타 놀이터’ 된 스팩
-게임 참 안 풀리네…실적 부진에 멀어지는 반등 희망
△부동산
-뜨거운 수도권…‘만점 육박’ 청약통장 나왔다
-초기 재건축 단지 투자 주의점은?
-성남 도환중2구역 조합 내부갈등 ‘점입가경 ’
-뇌물에 음주운전까지…끊이지 않는 LH 임직원 비위
△문화
-5시간 핏빛 복수극…이 가족의 끝은 어디인가
-극장·서점 동시 강타 ‘오펜하이머’ 빅뱅
-중용의 덕 지켜낸 세 연주자, 해금의 본질을 풀어내다
△스포츠
-6m 버디 쏙…이예원 연장서 웃다
-캡틴 손흥민, 토트넘 새 시대 이끈다
-내년 KLPGA투어 복귀 노리는 유현주 “골프 연습, 요즘처럼 열심히 한적이 없어요”
-“다음 시즌엔 페덱스컵PO 진출해야죠” PGA 투어 데뷔시즌 치른 김성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식량 위기’대비…해외 곡물 유통시설 확보, 소비 많은 밀 비축 늘려야
-“농식품 수출·한류 붐 연계 연구…농업, 성장산업으로 바꿀 것”
△오피니언
-[이희용의 세계시민]‘여자 안중근’ 남자현 의사의 한과 꿈
-[정치프리즘]지지율 회복 답 없는 민주당
-[생생확대경]성큼 다가온 AI저작권 시대
△오피니언
-[목멱칼럼]급전 창구 된 카드사, ‘충당금 방파제’ 쌓을 때
-[데스크의 눈]밤늦게 전달된 尹대통령의 메시지
-[e갤러리]장세일 ‘표준동물-개’
-[기자수첩]휴대폰 압수로 교권침해 해결할 수 있을까
△피플
-“커뮤니티 팬덤을 브랜드로…골프 진입장벽 낮췄죠”
-망상해변서 현대차 브랜드 N 체험 행사
-하나금융, 금감원과 ‘청년 디지털 인재’ 발굴 나서
-LG U+, 수재민 위해 임직원 기부활동
-SKT, 롯데월드 ‘A.프렌즈 팝업’ 인기몰이
-명복을 빕니다
△사회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민원…“태풍 덮친 밤에도 쓰레기 20t 수거”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치료기관 자료 전달한 것”
-오늘 ‘택배 없는 날’…편의점 반값택배·쿠팡 로켓배송은 정상운영
-잼버리에 뿔난 각국 학부모들…국제 소송전으로 번지나
-법무부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서울시, 내일 보신각서 ‘제78주년 광복절’ 타종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