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에 '급등'

  • 등록 2020-03-23 오전 9:19:08

    수정 2020-03-23 오전 9:19:0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진매트릭스(109820)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 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92%(805원)오른 60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0일 이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키트를 개발한 후 이달 10일 유럽 체외진단시약(CE) 인증을 획득한 후 수출 허가까지 얻어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식약처 수출 허가를 획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CE 인증 요구 국가들뿐만 아니라, 해외 대부분 국가에 원활하게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