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K배터리 패권 수성, ‘소재 독립’에 달렸다
-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대장동 설계, 시장만 할 수 있어”
-“챌린지하듯 푼돈 모아 종잣돈”… 카뱅 26주 적금, MZ 흥행폭발
-대장동에 무효표 반발까지… 첩첩산중 ‘明’
-[사설]이재명 후보, 대장동 해명하고 포용 리더십 보여줘야
-[사설]상속세 전면 개편, 경제활력 제고 위해 가야할 길이다
△종합
-“이봐, 해봤어? 이미 하고 있죠” 취임 1주년 맞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저임금과 일자리 상관관계는…’ 노동시장 통찰한 美 경제학자 3인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후폭풍
-“공정사회의 길 갈 것” 이재명… 발목잡는 ‘불공정 경선’ 논란
-대장동 리스크 반영인가, 보수진영 역선택 결과인가
-與 내흥은 호재… 대장동·무효표 논란에 미소짓는 野
△종합
-인플레 우려에 中 금융리스크까지… “원·달러 환율 1200원 넘어설 것”
-지원책 없이 온실가스 감축 속도만… 제2의 최저임금 사태 될라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티볼리 업비트, 쓰지 마라”
-현실과 동떨어진 방역 지침에 골프장은 웁니다
-6.5억에 매입한 땅 5.8억에 강제수용 “헐값 보상이 제2 대장동 사태 부를 것”
△갈 길 먼 ‘K배터리’
-배터리 핵심소재 국산화 속도내는 기업들… 정부 전방위 지원 절실
-리튬·니켈 등 확보하라… 원자재 안정적 수급에 사활
-전기차 배터리 한·중·일 의존 줄이려는 美·유럽
△정치
-劉, ‘정법논란·처가의혹’ 집중 추궁… 尹 ‘미신 논란’ 조목조목 반복
-불모지 호남부터 찾은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北 공작원, 1990년대 청와대서 근무”
-文대통령·이재명 회동 가능성에… 靑 “요청 오면 검토”
-이재명, 윤·홍 누구와 붙어도 오차 범위 내 접전
△글로벌
-인플레 압력 속 美 기업 어닝시즌… “매출 늘어도 수익성 떨어졌을 것”
-미국과 첫 대면회담 탈레반 “美, 아프간에 인도적 지원 약속”
-“평화통일”vs“현상유지”… 양안 갈등 속 내민 ‘올리브 가지’
-레노버, 中 증시 상장 계획 하루 만에 철회
△경제
-22년 만에 수술대 오른 상속세… 세계 최고 세율·과세 방식 손보나
-3.3억vs844만원… 금수저·흙수저 자산격차 더 벌어졌다
-공정위, 하수관 입찰 담합 5곳에 과징금 5900만원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서울 공급 늘려야 집값 잡히는데… 정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철옹성”
-“시민단체와 단절은 오해… 문제되는 사업 재구조화할 것”
△증권
-“ESG가 미래 M&A 시장 동력” 폐기물 처리업체 매물에 눈독
-文 ‘청정수소’ 전략에… 수소관련주 ‘환호’
-시계제로 코스피… 美中 물가·무역분쟁 ‘촉각’
△부동산
-호가 수억씩 껑충… 재개발 속도 붙은 한남5 ‘부르는 게 값’
-송파 뉴타운 마천4구역 현대건설 아파트 선다
-시프트 ‘확’ 바뀐다… 서울시, 소득비례 보증금제 추진
-15일 2차 사전청약 시작… ‘신혼부부’가 주목할 곳은?
△돈이 보이는 창
-매달 통장 만기 소확행, 풍차돌리기 꽂힌 MZ세대
△짠테크가 뜬다
-골드바 투자도 된다 복덩이 ‘카드포인트’
-수백개 주택담보상품에 만원씩… 연수익 10% 쏠쏠하네
△리츠투자의 모든 것
-배당수익률 5%… 난 커피 한잔 값에 건물주 됐다
-‘리츠 원즈’ 美, 섹터만 13개… 4분기 ‘숙박·리조트·데이터센터’ 주목
△아트테크&부동산
-김대리부터 슈퍼컬렉터까지 북적… 미술품백화점 ‘아트페어’
-지역별 키맞추기 끝, 서울 다시 주목할때“
-자금조달계획 면제·중개수수료 없어 고수들은 ‘법원’으로 간다
△산업
-평균연령 28세, 광주·전남 숙련공 시너지… “24시간이 모자라도 好好‘
-SK의 파격실험… 이사회가 CEO 선임·평가·보상한다
-“20대 대선 국가발전 논의의 장 만들어 달라”
-2023년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해외에 세금 더 낸다
△제약·바이오
-모더나에 앞서는 화이자 접종대상 격차 벌어진다
-연골재생 新해법 찾은 엘앤씨바이오, 기대 한몸에
-제약바이오주 잔혹사… 시총 9월 27조 증발, 10월도 25조 ‘순삭’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마이크로바이옴’
-腸 속 미생물로 당뇨·암 비밀을 풀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兆단위 ‘잭팟’… 너도나도 개발 중
-파이프라인·생산시설 앞세워 한국판 길리어드·암젠 꿈꾼다
△제10회 이데일리 W FESTA
-“일·육아 일희일비 말고 완주하라”
-“性 불균형 땐 투자도 못 받아 女 뽑아라”
△스포츠
-임성재도 고진영도… 한국의 팬도 함께 웃었다
-“14번 홀까진 스코어보드 볼 틈 없이 경기에 몰두했죠”
-고진영, 파운더스컵 2연패 LPGA 10승 고지에 올라
-“10번 홀 벙커샷 버디로 연결, 역전 디딤돌 돼”
-벤투호, 관중없는 이란 원정… 이번엔 이긴다
-도쿄 2관완 김제덕, 전국체전 4관왕
△피플
-기초과학 지원하는 삼성 “세계적 과학기술인 육성한다”
-홍남기,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
-제23회 김상열 연극상에 ‘스웨트’ 연출 안경모씨
-박병석 국회의장, 이집트 대통령 만나 원전 등 세일즈 외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소상공인 위해 3억 ‘쾌척’
-KAIST 지식재산대상에 LG에너지솔루션·백만기 변리사
-‘맨드라미 화가’ 박동신 별세
△오피니언
-테이퍼링 충격 ‘선제대응’ 나서야
-부동산 정책, ‘2030 마음’ 얻어야 성공한다
-[e갤러리]김형주 ‘유예’
-일방적 NDC 상향, 기업 아우성 안 들리나
△전국
-MICE산업 중심지로… 킨텍스, 경기도 첫 ‘특급호텔+카지노’ 추진
-“그린 모빌리티 환경 조성, 에너지 자립도시 만들 것”
-인천 연수구 문학산 ‘삼호현 인공폭포’ 애물단지 전락
△사회
-‘아빠 찬스’ 없으니… ‘로또 찬스’에 기대는 2030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 김만배 소환… 檢수사 윗선 향하나
-위드코로나 전환 준비 속도·수위에 쏠린 눈
-폐교대학 지원 예산 80% 삭감… 교직원 임금 체불문제 진통 불가피
-코로나 휴업수당, 직장 내 괴롭힘 신고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는 ‘남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