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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땡큐절 어게인 1주차 행사(14일~20일)로 인기 신선 먹거리, 겨울 시즌 상품, 생필품 등을 엄선해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선 ‘한돈 삼겹살(100g/냉장)’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1490원에, ‘한돈 목심(100g/냉장)’은 40% 할인해 1788원에 판매한다.
김장 재료도 할인 판매한다. ‘배추(3입/망/국산)’은 14일부터 16일까지 ‘농할할인’ 행사를 통해 5880원에 판매한다. 포기당 1960원 수준으로 시세보다 약 35% 이상 저렴하다.
‘깐마늘(1kg/봉/국산)’과 ‘깐쪽파(200g/봉/국산)’도 각 7192원, 3192원에 할인 판매하며 ‘김장용 햇추젓(1kg/냉장/새우)’도 엘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다.
인기 먹거리 상품도 특가에 준비했다. ‘상생 대봉시(4입/팩/국산)’은 4990원에, ‘스위트마운틴 바나나(1.2kg 내외/송이/에콰도르산)’은 2990원에 내놓는다.
‘양준혁 대방어회(300g 내외/냉장/대방어:국산)’는 3만 6000원에, ‘고등어자반(특대/1손 2마리/냉장/고등어)’은 3834원에 할인 판매한다.
‘땡큐 하루특가’ 행사를 통해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파격가격의 상품을 매일 선보인다.
주말 행사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오뚜기 맛있는 밥 12입(210g*12입)’을 5000원 할인해 7980원에, ‘작아도 맛있는 그린키위(개/뉴질랜드산)’은 10개 구매 시 3000원에 개당 300원 수준으로 선보인다.
16일과 17일 양일간은 ‘청정 와규 윗등심살/호주산 살치살(각 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 3990원에 판매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물가 안정 최전선을 담당하는 대형마트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이번 땡큐절 어게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선보여 롯데마트만의 고객 가치를 전달하고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