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종속회사,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1-06-18 오후 1:58:40

    수정 2021-06-18 오후 1:58:4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큐빅(021650)은 종속회사 삼신화학공업이 채무상환자금 80억원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신화학공업은 신주 80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다. 구주주 대상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이날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