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엘아이에스는 오후 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3%(35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아이에스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마스크 제조용 장비 매출이 포함됐다”며 “마스크 장비와 더불어 마스크 판매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업 모두 수익성이 뛰어나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실적 역시 호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4년 10월 06일 일요일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엘아이에스(138690)가 2분기 호실적에 강세를 보인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엘아이에스는 오후 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3%(35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엘아이에스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 67억7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101.6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8억8500만원으로 89.16% 늘었고, 순이익은 35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엘아이에스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마스크 제조용 장비 매출이 포함됐다”며 “마스크 장비와 더불어 마스크 판매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업 모두 수익성이 뛰어나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실적 역시 호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엘아이에스는 오후 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3%(35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아이에스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마스크 제조용 장비 매출이 포함됐다”며 “마스크 장비와 더불어 마스크 판매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업 모두 수익성이 뛰어나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실적 역시 호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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