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산업, 계열회사에 111억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 등록 2021-09-24 오후 3:53:22

    수정 2021-09-24 오후 3:53:22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대원산업(005710)은 계열회사인 대원루스에 대해 약 111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6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2년 9월 28일까지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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