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자기주식 5만5000주 취득 결정

  • 등록 2021-12-03 오후 2:16:45

    수정 2021-12-03 오후 2:16:45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호전기(065710)는 임직원 성과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5만5000주를 10억835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은 코스닥 시장에서의 장내 매수로 이뤄지고,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22년 3월 5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0163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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