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방송통신 융합 시대에 통신용, 방송용 주파수를 나눠 관리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본다”며 “나중이라도 영역 다툼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데 (관리가) 일원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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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재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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