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측 "국방부, 대통령 관저 보호 임무 충실해야"

  • 등록 2025-01-10 오후 4:26:05

    수정 2025-01-10 오후 4:26:4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2차 집행 시도에 앞서 전략을 고심 중인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로에 경비인력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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