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당국은 BTJ열방센터와 인터콥(InterCP International)을 통해 입수한 명단 등록자 2996명, 통신사 확인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통해 확보한 17명 등 총 3013명이 BTJ열방센터에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BTJ열방센터 사례를 지난해 2~3월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 유행과 유사한 사례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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