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서 화학물질 누출

  • 등록 2024-07-04 오후 7:00:30

    수정 2024-07-04 오후 7:00:30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2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항공기 정비 시설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이번 사고로 공항 직원 20명이 화학물질이 노출돼 두통, 현기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등을 투입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누출된 화학 물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