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웰스파고의 애런 레이커스 연구원은 “초반 공개 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낮았던 AI기능을 탑재한 AI인텔리전스와 iOS 18 출시가 의미있는 업그레이드 사이클을 주기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해 웰스파고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종전 225달러에서 275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지난 거래일 종가(224.31달러)보다 23%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웰스파고는 내다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