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日 자회사 J.E.T 도쿄증권거래소서 이전 상장 신청

  • 등록 2022-11-15 오후 4:34:47

    수정 2022-11-15 오후 4:34:4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제우스는 종속회사인 J.E.T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도쿄 프로 마켓’에서 ‘스탠다드 마켓’으로 이전 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 194만5000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이중 제우스의 지분 비중은 95.12%(185만주)다.

회사 측은 “상장 예정주식 수 등은 수요예측 후 기재 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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