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컴백' 다이몬, 신보 '유스 네버 다이' 스케줄러 공개

  • 등록 2024-10-12 오후 1:08:35

    수정 2024-10-12 오후 1:08:35

(사진=에이치뮤직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다이몬(DXMON)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다이몬은 12일 공식 SNS에 두 번째 싱글 앨범 ‘유스 네버 다이’(Youth Never DIE)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빈티지하면서도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스케줄러에 따르면 다이몬은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예열에 들어간다. 이어 21일에는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다이몬이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유스 네버 다이’는 절대로 죽지 않는 그들의 청춘을 상징한다. 다이몬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10대들의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이몬은 앞서 앨범명 ‘유스 네버 다이’가 새겨진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전작 활동을 통해 패기와 소년미를 오가는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 다이몬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가을 가요계에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다이몬은 전작 ‘소년...소녀를 만나다’에 이어 이번에도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협업해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청춘 에너지 가득한 음악에 완성도 높은 안무를 더해 ‘5세대 퍼포먼스돌’다운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다이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유스 네버 다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