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건설 근로자 만난 오세훈 시장

  • 등록 2023-08-01 오후 3:13:07

    수정 2023-08-01 오후 3:13: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월드컵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폭염대책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에게 얼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폭염대책 기준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시간을 부여해야 하며 오후 실외작업이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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